Sappire NiTRO+ B550i

 

패키지 상자 입니다. 보통의 ITX 보드의 상자와는 다르게 길쭉합니다.

약간 그래픽카드 상자같네요

 

 

보통 보드 상자는 적층형으로 구성하는데 이건 좌우로 갈라놨네요

 

 

구성품 입니다. 특이점으로는 WiFi GO 실드캔?을 별도로 설치해야하는데

기본 구성품에 없네요...

 

 

보드 전면부 입니다. 바이오스는 22년도 극 초기롬이 들어있었습니다.

생산품 전부 구형 바이오스인건지 옛날 재고를 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특이점으로는 Type e 헤더가 없고 허접하긴 하지만 히트파이프로 전원부와 칩셋 부분이 연결되어있습니다.

 

 

보드 후면부 입니다. 후면부에도 NVMe 슬롯이 하나 존재합니다.

 

 

후면 포트는 위와같이 생겼습니다. 중국보드답게 WIFI 부분은 옵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첫 바이오스 화면 입니다. 약간 A사의 첫화면을 벤치마킹한거 같습니다.

좌하단에 SBIOS Flash Utility를 이용하면 다른 중국산보드 보다는 쉽게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가능 합니다.

 

 

바이오스 어드벤스드 모드로 전환하니 약간 중국산보드 같아지는 레이아웃 입니다.

우측 하단의 탭에서 메인보드의 현재 정보를 볼수 있고, F5를 눌러 탭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F5를 누르면 위와 같이 센서 정보 및 램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탭입니다.

처음 화면에서 오프셋 언더볼팅을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부 에서 보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고, 탭을 눌러 정보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오버클러킹 메뉴를 들어가보겠습니다.

 

 

PBO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PPT, TDC, EDC를 수동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커브드 옵티마이저도 설정 가능합니다(현재 CPU는 5700X3D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어드밴스드 탭입니다. 다른 중국산 보드와는 다르게 바이오스 플래시를 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기능도 다른 메이저 보드와 유사합니다.

일반적인 중국산 보드는 USB를 FAT32로 포맷하고 EFI로 부팅해서 쉘로 업데이트하는 방식이라 불편한데 이건 좋네요.

 

 

이 모드에서 LED 조정과 기타 등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보드 쓰시는 일부 분들이 LED를 끌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당메뉴에서 현재 하이라이트된 부분의 숫자를 0으로 변경하시면 보드의 기본 LED가 꺼집니다.

 

 

하드웨어 모니터에서 팬 옵션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팬 설정 화면 입니다. 조절을 위해 SmartFan Configuraion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다른 모드들은 별거없고 Manual mode를 설정시 팬속을 고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SM 설정 입니다.

기본으로 바이오스 초기화 상태일경우 활성화 상태입니다.

특이하게 아래의 4옵션이 UEFI로 되있어야 CSM을 끌 수 있습니다(최소 한번의 재부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