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WK X86-P5 v3 + 3D 프린트 케이스

 

창왕사의 X86-P5 v3 개발버전 보드 입니다.

n100 버전과 n305 버전이 있는데 저는 n305버전을 구매하였습니다.

	N100	N305
코어	4	8
그래픽	24EU	32EU
터보클럭	3.4GHz	3.8GHz
TDP	6 W	15 W
금액(보드가격)	665 元	1,263 元

두 CPU의 차이는 위와 같습니다. 코어 갯수 차이때문에 N305를 골랐습니다.

 

 

CPU부분의 방열판은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스탠드오프로 방열판을 고정하는 형태 입니다.

 

 

뒤집은 상태의 보드 입니다. M.2 SSD와 무선 네트워크 카드를 하나씩 꽃을수 있고,

DDR5 SO-DIMM 1장을 꽃을 수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램이 뒤집혀서 꽃히는 형태 입니다.

 

 

마이크론 DDR5-4800 SO-DIMM 32G를 장착한 사진 입니다.

양면 램인걸 생각을 안해서 추후에 방열판을 추가로 붙일 예정입니다.

 

 

M.2 NVMe 슬롯을 분기시켜주는 보드 입니다. 보드에서 분기기능을 지원하면 다른 보드도 작동 할 수 있긴 하겠지만,

x1x1x1x1로 분기하는 특이한 형태의 보드라 아마 해당 제품들에만 지원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개발판 보드가 아닌 리테일용 보드는 따로 바이오스를 입혀야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착하고 SSD를 전부 장착하고 부팅해보았는데 잘 인식합니다.

 

 

사타 케이블은 하얀색 커넥터에 꽃아 사용 가능 합니다.

포트가 두개라 2.5인치 규격을 두개 장착 가능합니다.

 

 

보드 방열판 옆에 나사홀이 뚫려 있습니다.

 

 

해당 홀에 나사를 사용해 안쪽 쉘과 결합 할 수 있습니다.

 

 

2.5 인치 디스크들을 고정해주는 브라켓을 장착 합니다.

 

 

쉘의 상단부에 2.5인치 디스크를 고정할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반대쪽에도 충분히 같은 구조물 만들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NVMe SSD 방열판 두께 6mm까지는 가능해 보입니다.

 

 

팬 케이블 입니다.

 

 

쌍팬 케이블 길이좀 조절하면 더 좋을것 같네요

 

 

팬까지 조립하고 고정 하였습니다.

 

 

외장쉘과 결합 합니다. 내부쉘에 고정너트가 있어서 나사로 고정이 가능합니다.

 

 

먼지필터 부분은 자석으로 붙는 형태 입니다.

 

 

작동 잘되네요. 방에 설치할게 아니라서 바람세기를 좀 올려두었습니다.

 

 

언레이드 머신으로 써먹을 생각 입니다.